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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가이드 [천연비누와 화장품 만들기 전에]
  • 관리자
  • /  Posted at 2016-12-05 15:26


처음에는 그대로 따라해요
초보단계에는 재료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직접 레시피를 구성하는 일도 만만찮아요. 내 피부를 더 예쁘게 가꾸려고 수고와 정성을 들인 천연화장품이 자칫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도 있지요. 처음에는 전문가가 제안하고 여러 사람들이 사용해 검증이 된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만드는게 안전해요. 내 피부타입에 맞는 걸로 골라 자꾸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레시피를 짤 수 있어요.

화장품은 의약품이 아니에요
천연화장품은, 피부가 민감해 이것저것 맘대로 바를 수 없는 경우 내 피부에 꼭 맞는 기능성 재료를 쓸 수 있어 사용 후 만족도가 높지요. 이런 화장품을 꾸준히 쓰다보면 피부 스스로의 힘으로 탄력을 찾고 촉촉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천연화장품이 의약품은 아니에요. 피부염이나 아토피, 여드름이 심할 때는 전문의를 찾는 것이 안전해요. 천연화장품만을 믿다보면 치료시기를 놓칠 수도 있어요.

실패했다고 포기하면 안돼요
처음 한두 번은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비누나 화장품을 만드는 데 두려움을 갖지 마세요. 이것은 숙련된 제조자도 가끔 겪는 일이고, 또 실패했을 때 다시 되돌릴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실패를 줄이려면 정확한 계량, 온도측정, 만들기 과정을 잘 지켜야 해요.

향, 발림성에 거부감이 들 수 있어요
화장품을 만들었다는 기쁨도 잠시, 텁텁한 허브 향과 사용 후 하얗게 드러나는 발림성 때문에 실망할지도 모릅니다. 실리콘, 미네랄 성분의 가벼운 오일 위주인 시중제품과 달리 천연화장품은 식물성오일을 주로 쓰기 때문에 사용감이 무겁고 하얗게 발리는 단점이 있어요. 또 시중화장품은 대부분 인공향이기 때문에 이런 향에 익숙해진 후각이 진짜 허브향을 맡았을 때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요. 거부감을 줄이려면, 처음에는 낮은 비율로 시작해 조금씩 비율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에요. 더불어 낯선 오일보다는 라벤더나 로즈오일처럼 익숙한 에센셜오일을 쓰시고요. 곧 친숙해질 거예요.

재료에 대한 정보를 꼭 알아둬요
천연재료가 다양하지만, 천연이라 무조건 피부에 좋을거라 생각하면 안돼요. 남들에게 좋은 재료가 꼭 좋다는 보장은 없어요. 반드시 내게 맞는지 확인하고 궁금한 점은 판매사에게 문의하세요. 또 유통기한, 원산지, 성분표시도 확인하셔야 해요. 대부분의 경우 화장품 성분사전에 등록된 재료를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재료에 대한 상세정보를 꼼꼼히 읽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주의점과 추천하는 사용비율을 반드시 숙지하세요. 예를 들어 천연화장품에 향과 기능성을 첨가하는 에센셜오일의 경우, 소량으로도 피부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요. 고농도의 식물 에센스 성분이기 때문에 오일에 따라 0.1~2% 미만으로 사용해야 하지요. 또 로즈마리오일은 고혈압환자에게는 쓸 수 없는 등 건강상태에 따라 금지하는 오일이 있으므로 주의점도 충분히 익혀두셔야 합니다. 좋은 재료라고 해서 한꺼번에 많이 사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공산품과 달리 사용기한이 있기 때문이지요. 욕심 부리지 말고, 6개월~1년 단위로 사용량을 계산해 사세요.

도구와 손을 반드시 소독해요
화장품을 만들기 전, 손과 모든 도구를 세제로 깨끗이 씻고 말린 후 다시 에탄올로 스프레이해서 소독하세요. 만드는 중에도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약국에서 파는 에탄올의 경우 순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70% 비율을 구매하는 것이 좋아요. 95%, 98% 등 순도가 높은 에탄올은 정제수에 희석해 70% 비율로 낮춰서 쓰세요.

한꺼번에 많이 만들지 말아요

화장품 제조에 익숙해지면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두는 분들이 있어요. 천연 화장품과 비누는 사용기간이 짧아요. 화장품은 2~3개월 안에. 비누는 6~12개월 이내에 쓸 수 있는 양만큼만 만드는 것이 안전해요.

온도를 잘 맞춰요
로션이나 크림을 만들 때 오일류와 워터류의 온도에 주의하세요. 온도가 서로 비슷해야 유화가 잘 되고 나중에 분리되지 않아요. 비누도 마찬가지예요. 레서피에서 제시한 온도로 녹이고 가열하는 과정을 그대로 지켜야 실패가 없어요.

첨가물은 권장사용비율로 넣어요
기능성 첨가물은 사용비율을 지켜서 넣으세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어 너무 많이 첨가하다 보면 로션이나 크림의 발림성이 떨어지고 비누가 물러지는 원인이 되지요. 또 기능성 재료들이 서로의 효능을 방해해 첨가물의 역할을 감소시킬 수도 있어요.

 

“내 손으로 비누와 화장품을 만들기에 앞서 잠깐! 이런 점들을 잘 새겨두세요.
실패 없이 순한 천연비누와 화장품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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